갤럭시S11 출시일 디자인
갤럭시S11 출시일이 5개월 정도 밖에 남아 있지 않기 때문에 이제부터 스펙 유출이 서서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디스플레이 지문 스캐너, 색상 범위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정보 가 온라인에 등장했으며, The Elec이 발행 한 새로운 보고서 (SamMobile을 통해)는 갤럭시S11의 가장 중요한 카메라에 대해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또한 폰아레나를 통해 갤럭시S11 디자인까지 나와 있는 상황입니다.
갤럭시S11은 스마트폰의 과도기에 등장 할 것입니다. 표준 솔리드 스테이트 스마트폰 디자인은 그 한계를 넘어 섰으며, 접이식 폼 팩터는 아직 초기 단계에 있지만 앞으로 나아가야 할 길로 보입니다. 일반적인 전화기를 사용하는 한, 베젤에 대해 더 많은 것을 할 수는 없지만, 화면을 더 구부려서 왼쪽에 있는 것을 숨기고 셀카 카메라를 디스플레이 뒤에 숨깁니다. 후자에 대해서는 삼성이 디스플레이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음을 알고 있지만 현재 유출정보에 따르면 S11에는 보여주지 않을 것 입니다. 그렇다면 Galaxy S11은 나머지 경쟁 업체 및 삼성의 이전 전화와 차별화하기 위해 무엇을 보여 줄까요?
업그레이드 된 카메라
2016년 이후 삼성이 자사 플래그십에 사용한 노후화된 12메가 픽셀 센서를 교체하는 것은 갤럭시S7 이후 가장 큰 부품 교체가 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 센서는 삼성 자체에 의해 공급될 것이며 최근 Xiaomi Mi Mix Alpha 콘셉트폰에 장착되었습니다. 이 특정 센서는 일반적인 스마트폰 구현보다 훨씬 크기 때문에 상당한 양의 빛을 포착할 수 있습니다. 이 모든 것들은 저조도 사진을 훨씬 더 잘 찍을 수 있게 합니다. 삼성은 또한 픽셀 비닝 기술을 사용하여 탁월한 27메가 픽셀 샷을 생성할 수 있습니다.
이 스마트폰은 3월에 처음 발표되었으며 놀라운 5배 광학 줌을 지원합니다. 이것과 함께 인상적인 10배 하이브리드 줌과 더욱 세련된 50배 디지털 줌이 있습니다. 그 이후로 이것을 복제할 수 있었던 유일한 전화는 Oppo Reno 10x Zoom이지만 내년 갤럭시S11이 결국 이 카메라 스펙 목록에 합류할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 보고서에 따르면 자회사인 Samsung Electro-Mechanics가 제공하는 5배 광학 줌 카메라를 특징으로 합니다. 이미 Oppo의 망원 모듈을 제조하므로 인상적인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듯합니다.
얇은 베젤, 작아진 카메라 펀치홀
삼성이 미래의 휴대폰을 위한 디스플레이 내 전면 카메라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갤럭시S11은 이전의 갤럭시노트10 및 갤럭시S10과 마찬가지로 Infinity-O 디스플레이가 특징입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셀카 카메라의 구멍이 갤럭시S10보다 작고 갤럭시노트10과 비슷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삼성이 왜 주력 스마트폰에 팝업 또는 A80과 같은 회전식 카메라를 소개하지 않을지 궁금해하는 것 같습니다. 가장 가능성이 높은 답변은 회사가 먼지 및 물 저항을 포함하여 Galaxy S 시리즈에 플래그십의 모든 프리미엄 트래핑을 제공하기를 원한다는 것입니다. 모터 구동 카메라는 IP68 등급을 허용하지 않으며 움직이는 부품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다른 문제들은 말할 것도 없습니다.
베젤은 더욱 얇아 질 것입니다. 우리는 삼성이 갤럭시S11 디자인의 화면 측면을 더 구부릴 것이라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이는 얇게 보이는 베젤을 만드는 방법 중 하나이지만 다른 쪽 끝은 확실하지 않습니다. 과거에 화면이 매우 구부러진 삼성 전화가 있었으며 회사는 여러 가지 이유로 이 디자인을 배제한 것처럼 보였습니다. 화면 양쪽의 큰 경사가 일상적인 사용을 방해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갤럭시S11 출시일
갤럭시S11 출시일은 매년 MWC 행사에서 공개를 하기 때문에 아마도 2020년 2월 24일 발표 될 것입니다. 앞으로 점차 많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올 예정이라 계속해서 빠른 소식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