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10 가격
오랫동안 액정이 살짝 깨져있는 상태로 써왔던 나의 아이폰X를 바꾸고픈 욕구가 마구 뿜어져 나오고 있었는데요. 온라인 업체에서 본 갤럭시노트10 가격 지금 엄청싸더라고요. 아무래도 5G 전용으로 나온 제품이다 보니 통신사에서 보조금을 많이 뿌리기도 하고 온라인 업체를 통하면 30만원 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네요. 그래서 아이폰X를 마지막으로 삼성의 갤럭시 시리즈로 바꾸기로 했답니다. 물론 아이폰 매니아들이 여전히 존재하지만 주머니 사정을 생각한다면 또는 가격대비 성능을 생각한다면 이젠 갤럭시가 더 좋을듯해요.
아무래도 이번에 출시한 아이폰11의 가격은 여전히 엄청 높더라고요. 혁신은 점점 사라지는데, 가격이 너무 올라가서요. 무엇인가 대단한 기술이 들어갔다면 조금 더 비싸더라도 구입할텐데, 바뀌는거 없에 계속 가격만 높아지는 애플사에게 화가 나더라고요. 아이폰X를 제가구입할때 가격이 136만원이었거든요. 그런데 아이폰X를 쓰면서 왜 그렇게까지 가격을 올린건지 도데체 이해할수가 없었답니다. 이번에도 아이폰11이 나온다는데, 가격은 여전히비싸고 혁신은 없고, 브랜드 이미지만으로 언제까지 밀고 나갈건지, 가격이 조금 싸졌다고는 하나, 5G도 안될뿐더러, 환율때문에 우리나라에서의 가격은 여전할꺼라고 하더라고요.
더이상은 호구가 되지 않으리라, 단단히 마음먹고 있었는데, 갤럭시노트10 가격이 많이 떨어졌다고 하더라고요. 머 갤럭시노트10 가격도, 출고가는 아이폰과 맞먹긴하지요. 하지만보조금이 아이폰보다는 훨씬 더 많기 때문에 갤럭시노트10 가격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겠더라고요. 아이폰은 시간이 지나도 좀처럼 가격이 떨어지지를 않더라고요. 제가 써본결과 기계가 좋아서는 아닌것 같습니다. 그냥 정책이지요. 고가정책. 갤럭시노트10 가격으로나 성능으로 보나, 디자인으로보나 갤럭시가 빠지는 부분이 이제는 거의 없는것 같습니다.
예전에 디자인이 확실히 아이폰이 훨씬더 이뻤었죠. 심플하고, 정말 군더더기 없이 딱떨어지는 디자인. 거기다가 사진은 또 어땠나요, 뽀샵한것처럼 예쁘게 나와서 많은 사람들이 카메라때문에 아이폰을 살 정도였죠. 또 한입 베어물은 사과로고는 얼마나 예쁘고 있어보였는지요. 어떤 사람은 아이폰이 확실히 렉이 안걸린다고도 하는데, 제가 볼때는 글쎄요, 정말 그런가, 그냥 좋게 생각해서 그렇게 느끼시는건 아닌가 싶어요. 제가 아이폰6부터, 아이폰6S, 아이폰7, 지금쓰고잇는 아이폰X까지 꽤 여러기종을 써봤는데, 렉이 안걸린다는건 정말 사실 무근인것 같습니다. 갤럭시나, 아이폰이나 별반 다를거 없이 1년쯤 넘으면 느려지는건 똑같고, 관리의 차이이지 기계가 좋아서는 아닌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갤럭시노트10 가격적인 혜택도 있으니 무조건 갈아타야죠.
온라인을 통해서 구입하게 되면 삼성의 최신기종 갤럭시노트10 가격이 30만원대, 갤럭시노트10플러스의 가격은 50만원대라고합니다. 사실 아이폰11에 비교한다고 해도 전혀 빠질게 없는 폰인데, 언제까지 익숙함 때문에, 비싼 금액을 지불하고 아이폰을 쓰겠습니까. 갤럭시노트10 가격이 비슷하더라도 갤럭시시리즈로 갈아타려고 마음먹고 있었는데 현재 갤럭시노트10 가격이 이정도라면 고민할 필요도 없을것 같아서 좀더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저에게 갤럭시노트10 가격보다 사실 더 끌리는 건 크기랍니다. 그 전부터 노트는 쓰고 싶었었는데, 사전 큰 휴대폰을 싫어한답니다. 손이 작은 편이라 잘 떨어뜨리기도 하고, 무겁기도 해서, 화면 큰 폰을 쓰면 나름대로 좋기는 할 것같은데, 가지고 다니기가 너무 힘들거 같아서, 그래서 더더욱 아이폰을 썼었던거에요. 그런데 이번에 나온 갤럭시노트10은 노트임에도 불구하고, 기계가 전에 다른 노트들 보다 현저히 작아졌더라고요. 화면크기는 그전 노트와 똑같은데, 기계크기만 작아졌으니, 정말 저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최고인거 같네요. 갤럭시노트10 가격도 싼데 크기까지 너무 맘에 들어서 아 이번엔 정말 갈아탈때가 왔구나 싶었어요.
갤럭시노트10 가격만큼이나 주목을 받는 건 바로 화면크기인데, 6.3인치입니다. 전작인 갤럭시노트9의 화면이 6.4인치였으니까 딱 0.1인치 차이인데요, 기계의 크기는 거의 세로는 1센티미터 정도 작아졌고 가로 크기도 0.5센치 정도는 작아졌더라고요. 0.5센티가 별거 아닌거 같아도 실제로 보면 정말 확 줄었어요. 손에 쥐었을때에도 부담스럽지 않게 손에 딱 들어오니 정말 좋더라고요. 갤럭시노트10플러스가 전작 노트9와 기계의 크기가 거의 똑같은데요, 노트10플러스의 화면크기는 6.8인치랍니다. 사실 이것도 상당한 기술력이 아닌가요? 아이폰이 버린 혁신은 이제 삼성이가지고 왔나봅니다. 삼성 홈페이지에 보면, 작은 카메라 렌즈 외엔 모두 화면입니다. 라고 써놨는데, 그말이 정말 맞더라고요. 기계크기가 거의 화면 크기더라고요. 정말 이번에 나온 갤럭시노트10 가격이 비싸다 하더라도 구매하고 싶을 만큼 아주 칭찬합니다. 그립감을 높인 약간의 엣지와 갤럭시노트10 기준으로 고작 168g의 무게까지 삼성의 표현처럼 스마트폰 디자인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의 전면과 후면에는 고릴라 글래스6가 적용됐다고 하는데요, 갤럭시노트10 가격이 좋은 것 만큼 내구성이 뛰어난 것은 기본이고, 빛에 따라 뒷면의 컬러가 다채롭게 변한답니다. 어떤 각도에서 보느냐에 따라서요. 굉장히 고급스러운 아우라를 뿜뿜 뿜어내는데, 그래서 붙인여진 컬러이름이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핑크, 아우라 래드. 노트10플러스의 경우에는 아우라 글로우, 아우라 블랙, 아우라 화이트, 아우라 블루가 준비되어 있더라고요. 갤럭시노트10 가격이 높은 만큼이나 다양한 색상을 준비한것 같던데, 하나같이 참 고급스럽네요. 저의 눈에는 아우라 글로우가 가장 마음에드네요.
새로운 화면배치 One UI는 많은 콘텐츠들과 기능들을 아주 쉽고 빠르게 실행시켜 준답니다. 갤럭시노트10 가격에 맞게 화면에서 불필요한 요소들을 없애주고 중요한 정보는 돋보이게 해주어서 짧은 순간에도 사용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한눈에 파악할 수있게 해준다네요. 또 빅스비 비전으로는 카메라만 갖다 대면 필요한 정보를 바로 확인 할 수 있는데요, 머 글자랄지, 음식의 칼로리, 혹은 와인의 종류까지 알려준다고 하니, 기대가되는 기능이네요. 그리고 반복해서 사용되는 기능들이 자동으로 처리되는 기능도 있는데요. 잠들기 전에 진동 모드로 바꾼다던지, 혹은 자동차에 타게되면 자동으로 음악을 틀어준다던지, 내비게이션을 실행시킨다던지, 직장이나, 학교 등에서 폰의 소리를 끄고, 집에 도착하면 와이파이를 켜주는 그런 기능이요. 빅스비 루틴이, 사용자의 일상 패턴을 파악해서 자동으로 처리해준다고 하니 정말 신세계가 아닐 수 없네요.
갤럭시노트10 가격도 저렴한데 이런 기능까지? 밤에는 블루라이트 필터를 켜주고 화면밝기를 자동으로 낮춰주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네요. 또 하나 유용한것이 보안폴더인데요, 원하는 사진과 파일을 따로 보관할 수도 있고요, SNS나 카톡같은 채팅앱도 별도의 계정에 따로 설치하실 수가 있답니다. 그뿐 만아니라 빠른 설정창을 통해서 바로 보안 폴더로 진입할 수도 있어서 활용하기는 훨씬 더 편할것 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 가격을 넘어선 기능들 또 사용자가 지정해 놓은 지문으로 보안은 더 완벽하고 쉽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거기에 하나 놀라운 기술은 캡쳐 기능 인데요, 지금까지는 화면에 보이는 부분만 저장이 되었기 때문에 화면을 내려가면서 여러 번에 나누어서 화면을 저장했다면, 이제는 화면에 보이지 않는 부분까지도 모두 캡쳐를 해준다고 하네요, 그뿐 아니라 나중에 이미지를 확인하다가 그 이미지를 터치하면 바로 그 웹사이트로 이동 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삼성인터넷과 크롬 브라우저에서만 지원하는 기능이기는 하지만 정말 대단한 기술 인것 같네요.
저는 갤럭시노트10 가격이 저렴해서 이 폰과 함께 갤럭시버즈도 함께 사용할 예정인데요, 갤럭시 버즈의 배터리가 없으면 노트10 뒷면에 올려놓기만 해도 케이블도 없이 바로 무선충전이 된다고 하네요. 꼭 갤럭시버즈뿐만 아니라 무선충전이 되는 기계들의 경우에는 다 가능하니 굉장히 유용하게 쓸수있을 것같습니다. 갤럭시노트10의 배터리용량은 3500mAh인데요, 인텔리전트 배터리가 사용되어서, 사용자의 팬턴을 스스로 학습해서 최적의 성능을 유지해준다고 합니다. 노트10플러스이 경우에는 4300mAh로 조금 더 큰 용량이니, 플러스로 구입하실 분들은 참고하시고요.
갤럭시노트10 가격만큼이나 삼성의 카메라기술은 이미 정평이 나있기는 하지요. 아이폰의 인물사진 기능을 꺽을만한 라이브 포커스 기능은 이제 동영상에도 가능해서 배경을 흐리게 설정해놓으면 동영상속 인물이 훨신 더 돋보인답니다. 거기에 다양한 효과를 넣어 편집을 할수도 있으니 더할 나위가 없습니다. 갤럭시노트10 가격만큼이나 또 신기한 것은 줌인을 하면, 피사체의 소리까지 함께 확대가 된다고 하네요, 멀리 있는 소리가 잘 안들리면 그 피사체를 향해서 카메라를 줌인하면 됩니다. 정말 신기하죠? 찍는 사람의 손과 발이 흔들려도 백만 장이 넘는 프레임 데이터를 토대로 움직임을 예측하고 흔들림을 줄여주어서 카메라에 담긴 영상은 안정적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노트10플러스의 경우에는 카메라로 물건의 크기도 측정할 수 있다네요, 측정어플을 통해서이긴 하지만요. 의외로 카메라의 경우에는 노트10플러스가 더 좋아서 엄청 고민되는 부분이기는 합니다.
갤럭시노트10 가격이 올라감에 따라 에스펜도 점점 진화를 하네요. 그저 터치와 쓰는 기능에 불과해서 구지 멀 펜을 꺼내서 쓰나 했었는데, 이제는 그 펜이 블루투스까지 지원을 해서, 펜으로 슬라이드를 넘길수도 있고 동영상재생도 할수 있고, 사진 촬영까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제스처를 인식해서 손짓으로 줌인 줌아웃도 가능하고요. 갤러리를 통해서 사진을 볼때 펜을 오른쪽으로 밀면 다음사진을, 왼쪽으로 밀면 이전사진으로 넘어가고 상하로 움직이면 볼륨을 컨트롤 할 수 있다고 하니, 정말 신박한 녀석입니다. 거기에 더 나가서 펜으로 쓴 메모를 텍스트로 간단히 바꿀 수도 있는데요, 손 글씨를 드래그한 다음 탭 한번이면 바뀌고, 다른 기기로 복사, 붙여넣기, 공유하기까지 가능하니, 마법같은 기능이 아닐 수 없네요. 갤럭시노트10 가격을 넘어선 펜기능. 또 하나 진화한것은 펜촉모드도 9개나 된답니다. 컬러와 두께도 나만의 설정에 저장해두면 아무때나 빠르게 찾아 쓸수 있고요. 꺼진 화면에 메모 하는것도 상당히 편리한 기능중 하나이고요.
갤럭시노트10 가격, 성능 알아보다보니, 지금껏 바꾸지 않은게 후회될 정도랍니다. 휴대폰이 이렇게 진화를 하는동안 저는 휴대폰으로 카톡과 사진 찍는것밖에는 안햇으니, 이제 새로 폰을 바꾸면 관심갖고 이것저것 다양한 기능들을 사용해보려고요. 오래된 휴대폰 사용하고 계신다면고민마시고 갤럭시노트10 가격 저렴할 때 바꿔보세요, 여기저기 헤메지 마시고 제 포스팅 내 링크 된 곳에서 알아보세요. 그럼 현면한 구매로 이어지길 바라면서 이만 마무리 하겠습니다. 최대한 싸게 구매하세요!!
2019/10/04 - [모바일/애플] - 아이폰11 갤럭시노트10 비교
2019/09/09 - [모바일/삼성] - 갤럭시 노트10 플러스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