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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하반기 스마트폰 시장의 열기가 뜨겁게 달아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애플, 삼성, LG제조사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진정한 매니아층을 확보하고 있는 아이폰이 사전예약에 돌입, 1025일 국내에서 정식 판매됩니다. SK, KT, LG유플러스 이통3사는 1024일까지 아이폰11 시리즈 사전예약을 진행중이며, 의견이 분분했던 예상과 달리 신형 아이폰 사전예약이 흥행을 이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있는 이 시점에서 아이폰11만의 특장점이 어떤 것인지 살펴보고 어떤 모델과 색상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지 꼼꼼히 따져보아야 하겠습니다.

 

아이폰11 퍼플

아이폰11 색상라인

스마트폰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색상인데요. 이번 아이폰11의 색상은 XR에서 출시했던 블랙, 프로덕트 레드, 화이트 3가지 외에 미드나잇 그린, 옐로, 퍼플이 추가되어 총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전면에서 보는 색상은 별다른 차이는 없으나 테두리 색상이 각 컬러별로 달라서 나름의 포인트가 될 수 있으며 전체적인 색상은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아이폰11만의 특성을 가지고 나온 색상은 기존에 볼 수 없었던 그린, 옐로, 퍼플인데, 이번 시리즈의 컬러감은 상당히 감성적인 느낌으로 그중에 아이폰11 퍼플은 특별한 느낌을 주는 것 같습니다. 아이폰11 퍼플은 대표적인 컬러로 야심차게 내놓은 색상인데 아이폰11 퍼플은 호불호가 갈리는 색상이긴 하나 이름이 퍼플이지 거의 우유빛깔 라벤더의 색감으로 보는 이들의 취향에 꼭 맞는 색상으로 아이폰11 퍼플은 인기가 상당히 많을 것 으로 보입니다.

 

이름은 아이폰11 퍼플이지만 실물을 보신 분들은 라벤더 느낌이 나는 간지 제대로인 색상이라고 하네요. 아이폰11 퍼플은 여성스러운 느낌의 퍼플이 아니라 중성적인 느낌의 아이폰11 퍼플로 여심뿐 두말할 필요 없고, 남심을 저격하기에도 충분히 매력적인 색상이에요. 제가 보기에도 그런데 아이폰11 퍼플은 그 중에서도 인기 만점인 모델이겠지요. 사진으로 봤던 아이폰11 퍼플 느낌과 너무 달라서 실물을 보게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아이폰11 퍼플을 선택하게 된다는데, 반짝거리는 느낌과 아이폰11 퍼플의 색상이 오묘하게 믹싱되어 영롱한 느낌을 준다는 것이 미리 구입한 유저들을 통해 소문난 부분이지요. 

 

 

성능에서도 무지막지하게 노력한 느낌이 팍팍 났지만, 색상은 두말할 나위없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이 투영된 느낌이 든답니다. 기존 색상은 비비드 컬러에 가깝고 이번에 나온 색상은 파스텔 느낌을 최대한 살려 아이폰11 퍼플을 보는 것만으로도 차분해지는 부드럽고 포근한 색상입니다. 모서리가 곡선처리가 되어 아이폰11 퍼플의 파스텔느낌과 아주 잘 어울립니다. 지난 920일 미국, 일본, 홍콩, 대만 등 아이폰 1차 출시국을 대상으로 판매가 진행되었었는데, 현장에서 줄서서 구입하고자 하는 등 북쇄통을 이루었다고 해요.

 

아이폰11 성능

이번에 나오는 아이폰11은 기본사이즈인 아이폰11, 아이폰11프로 그리고 프로맥스입니다. 제품의 디자인은 개인적인 취향이 있으니 취향에 맞게 선택하면 됩니다. 외향으로 봤을때 바로 느낄 수 있는 점은 애플로고의 위치가 가운데로 올라갔다는 점인데, 이부분은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으니 디테일한 설명은 하지 않을께요. 아이폰11 프로모델은 표면 질감을 살린 무광글래스와 스테인리스 스틸이 사용되었고, 아이폰11은 글래스와 알루미늄이 사용되었습니다.

 

이번 프로 모델은 매트한 느낌으로 디자인 되어 있어 기존 아이폰과는 확실히 다른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제품의 크기를 보면 아이폰11150.9*75.7*8.3mm 아이폰11 프로는 144*71.4*8.1mm 아이폰11 프로맥스 158*77.8*8.1mm입니다. 무게는 각각 188, 194, 226g인데, 손이 딱 들어오는 사이즈를 원하시면 아이폰11 또는 프로모델이 좋을 것이고, 좀더 큰 화면을 선호하는 유저는 프로맥스 모델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장 용량은 아이폰11 모델은 64, 128, 256GB이고, 프로와 프로맥스는 64, 256, 512GB 중에서 선택할 수 있습니다. 신형 아이폰은 XR의 후속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가격적인 부분에서는 동일하지만 스펙이나 기능적인 부분에서 업그레이드 된 부분이 많기 때문에 가격이 비싸더라도 기존의 떨어지던 판매량을 극복할 만한 매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출고가는 모델에 따라 99만원~1911천원이네요. 방수기능을 보면 프로와 맥스는 수심4m에서 30분 방수가능, 11모델은 수심2m에서 30분 방수가 가능합니다.

 

 

배터리 성능을 살펴보면 아이폰11은 전작인 아이폰XR보다 1시간 더 사용가능하고, 프로는 4시간, 맥스는 5시간 더 사용가능하다고 합니다. 전작에 비해 월등히 좋아진 성능은 바로 카메라인데 아이폰111200만 화소 듀얼 카메라가 탑재되었으며, 프로는 트리플 카메라가 탑재되어 있습니다. 11, 11프로, 11프로맥스 3가지 모두 광각과 120도 화각의 울트라 와이드 촬영이 가능하며, 프레임 밖이 장면까지도 보여주고, 필요하면 그 조차도 카메라에 담을 수 있게 해줍니다.

 

게다가 동영상 촬영도, 편집도 사진 다루듯 손쉽게 할 수 있도록 편리한 기능까지 장착되었습니다. 또한 52mm 초점 거리를 가진 망원 카메라가 추가되어 광학 줌의 범위가 총 4배나 늘어나, 더욱 다양한 구도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아이폰11에 탑제된 모든 카메라는 아름답고 선명한 초단 60 프레임의 4K동영상을 촬영하는데 달리는 빨리 움직이는 애완동물과 같은 역동적인 움직임을 촬영하기에도 안성맞춤이네요. 또한 카메라를 줌인해서 원하는 영상만 촬영하면 주위의 소음은 사라지고 오디오까지 줌인되는 기능까지 갖추고 있어서 동영상도 사진 다루듯이 아주 간편하게 편집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존과 달리 나이트모드가 적용된 프로시리즈는 어두운 환경에서 사진 촬영을 하더라도 밝게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똑똑한 소프트웨어와 A13 Bionic을 연동해 극단적인 깜깜한 환경에서도 사진에 아름다운 디테일을 담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이폰은 중고가격이 다소 높은데, 모든 아이폰은 최고급 소재로 설계되어 만들어지는 만큼 내구성이 뛰어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신형제품을 구매하고 싶을 때는 보상 판매를 통해 고가에 시장에 내놓을 수 있으니 이것 또한 플러스 요인이네요. 그것 외에 서라운드급 오디오가 장착되어 있으며, 요즘 대세인 무선충전이 가능한 점, 30분만에 최대50%까지 충전이 되는 점 등의 장점이 있습니다.

 

어디서 구입할까?

인기가 많다보니 남들보다 더 빨리 아이폰11 퍼플을 손에 넣고 싶어서 해외직구 사이트를 통해 조금 더비싼 가격이지만 구매하고자 하는 매니아층들도 많이 늘어 아이폰11 퍼플 대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 싶어요. 그러나 직구도 좋지만 온라인 판매점을 통해서 구입하기를 추천드리는 이유는 공시지원금 또는 선택 약정 외에도 추가로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사은품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