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 근로장려금 신청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어제는 사무실에서 야유회를 다녀왔더니 너무 피곤하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야외로 나가니 가을의 정취를 한껏 느끼고 온 듯합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하긴 하지만 딱 좋더라고요. 오늘은 기분 좋은 소식 하나를 전해드리려고 해요.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소식입니다. 그동안 iPhone 11 Pro 출시 기다리셨던 분들 많이 계시지 않았나요? 저도 학수고대하며 지냈던 1인입니다. 드디어 1025일 출시일이 발표되었고 저는 이미 사전 예약을 준비하고 있는 상태입니다.

 

아이폰11 프로

최근에 각 회사마다 신제품 출시에 열을 올리다 보니 여러 가지로 고민이 많았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아이폰 만한 것이 없다는 생각을 하고 선택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 시간들 속에서 얻을 수 있었던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정보들을 여러분들과 함께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전문가가 아니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까지는 확인할 수 없었지만, iPhone 11 ,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선택에 있어서 고민을 갖고 계실 분들 그리고 사전 예약 어디서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준비해 보았으니 많은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먼저 아이폰 11 / 아이폰 11 프로 / 아이폰 11 프로 맥스 (3가지) 제품의 각 스펙과 출시 가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Phone 11 모델은 6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XR의 후속 모델입니다. 64G 99만 원 / 128GB 106만 원 / 256GB 120만 원입니다. 다음 iPhone 11 Pro 모델은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XS의 후속 모델입니다. 64G 139만 원 / 256GB 160만 원 / 512GB 187만 원입니다. 마지막으로 iPhone 11 Pro MAX 모델 역시 4가지 색상으로 출시되었으며 XS MAX의 후속 모델입니다. 64G 155만 원 / 256GB 176만 원, 512GB 203만 원입니다.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아무래도 각 제품의 색상과 가격이 제일 먼저 궁금하실듯싶어서 서두에 미리 언급해 드렸습니다. 저도 위 3가지 제품 중 선택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그중에 아이폰 11 프로 선택의 가장 큰 이유는 스펙을 제외하고 저장 용량과 가격적인 부분이었습니다. 보시다시피 iPhone 11 모델은 아무래도 용량이 작은 편이었고 iPhone 11 Pro MAX 모델은 가격이 만만치 않습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저는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럼 제가 왜 위 세 가지 모델들 중에 iPhone 11 Pro 모델을 선택하게 되었는지 이유를 말해보겠습니다.

 

그에 앞서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신중을 더하기 위해서 iPhone 11 / iPhone 11 Pro 그리고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스펙을 먼저 비교해 보았습니다. 먼저 아이폰 11 vs 아이폰 11 프로 비교를 해보면서 가장 아쉬웠던 부분은 바로 색상의 다양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컬러풀한 아이폰 11 (퍼플, 옐로우, 그린, 레드, 블랙, 화이트) 색상 중 퍼플 색상을 워낙 좋아하는데, 아쉽게도 아이폰 11 프로 색상은 (그린, 그레이, 실버, 골드)입니다. 하다못해 블랙도 없으니 저는 깔끔하게 그레이 색상으로 결정했습니다.

 

다음은 카메라 스펙입니다. 아이폰 11 카메라는 2, 아이폰 11 프로 카메라는 3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iPhone 11 2개의 카메라는 각각 12MP 와이드 그리고 12MP 울트라 와이드입니다. 그럼 iPhone 11 Pro 의 추가된 한 개의 카메라는 무엇일까요? 바로 망원 카메라입니다. 그러므로 광학 줌의 번위가 4배나 늘어나고, 더욱 다양한 구도를 연출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 사용 전이라 큰 차이가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저처럼 이렇게 업무상 사진 활용을 많이 해야 하는 경우라면 충분히 고려해 볼 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또한 디스플레이 사양, 배터리 용량에도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그 차이가 눈에 보일 만큼의 큰 차이가 아니고 미세한 차이이므로 개인적으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어쨌든 이렇게 첫 번째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결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또 이왕이면 아이폰 11 프로 맥스는 또 뭐가 더 좋기에 가격 차이가 날까 싶었습니다. 두 모델의 가격 차이는 평균 약 15만 원입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모델을 나름대로 비교해 보았습니다. 제가 앞서 아이폰 11 vs 아이폰 11 프로를 고민했던 색상은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모델 모두 4가지 (그린, 그레이, 실버, 골드) 동일합니다. 다음은 카메라 부분입니다. 이 역시 위와 두 제품 모두 카메라는 3(망원 카메라) 장착 되어 있고 동일합니다.

 

 

디스플레이를 살펴보면 iPhone 11 Pro 디스플레이는 5.8인치, iPhone 11 Pro MAX 디스플레이는 6.5인치입니다. 사실 이 부분은 살짝 고민이 되기도 했습니다. 여기서 잠깐~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아이폰 11 모델은 LED 패널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폰 11 프로, 아이폰 11 프로 맥스 모델의 패널은 OLED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화질이 더 선명하고 뚜렷하게 느낄 수 있게 됩니다. 그럼 당연히 OLED 패널이 탑재되어 있는 모델이 좋습니다.

 

하지만 iPhone 11 Pro / iPhone 11 Pro MAX 모델 모두 동일하게 OLED 패널이 탑재 되어 있습니다. 다만, 앞서 말씀드린 디스플레이 크기에서 현저히 차이가 있으므로 고민을 하기는 했지만 이 부분의 아쉬움은 가격 차이로 패스하기로 했습니다. 그렇게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결정에 한 표가 더해지는 순간입니다. 그 외에 배터리 용량 차이입니다. 먼저 아이폰 11 모델은 전작에 비해 1시간 정도 배터리를 더 사용할 수 있는 반면, 아이폰 11 프로 와 맥스 모델은 각 4시간, 5시간 정도로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뒤 두 제품의 경우에는 별 차이가 없기 때문에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결정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저의 선택은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그레이 색상, 256GB 160만 원 선으로 결정하였습니다. 아이폰 11 모델과 비교했을 때 색상에 대한 미련이 그리고 아이폰 11 프로 맥스 모델과 비교했을 때 디스플레이 크기에 대한 미련이 여전히 남아 있기는 하지만 언제까지 100% 만족스러운 제품을 찾을 수 없으니, 일단 이 정도에서 아쉬움을 잠재워 봅니다.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은 10월 18일 ~ 24일까지입니다. 그리고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출시일은 10월 25일이라는 점을 다시 한번 전해드립니다.

 

아이폰11 프로

그럼, 아이폰11 프로 사전예약 으로 좀 더 저렴하게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공유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신제품 모델의 경우에는 공기 지원금이 다소 낮게 측정되기 마련입니다. 정확한 공시 지원금액은 정식 출시가 되어야만 각 통신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는 상황이지만, 약 기기값 1회 할인으로 7~9만 원 정도가 예상됩니다. 하지만 선택 약정의 각 3사 통신사 69 요금제 기분 2(24개월) 할인으로 (25%) 매월 17,250원의 기본료 할인을 받을 수 있으므로 2년간 414,000원의 할인을 받으실 수 있게 됩니다. 물론 약정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지만 선택 약정 할인을 선택하는 경우에 약 30만 원 이상의 가격 차이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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